[언론보도] (언론보도) ㈜홀트에너지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금상 수상
작성자admin 등록일2025.04.03 조회수3

[투데이에너지 이성철 기자] ㈜홀트에너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에서 수소를 추출해 고부가가치 에너지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폐플라스틱을 가열해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화유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라고 하는데 이러한 열분해유는 염소성분으로 인한 사용 설비 부식과 불균일한 성상문제로 활용 가능 시장이 제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홀트에너지는 열분해유에서 수소를 추출해 연료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경제적 가치 상승과 탄소배출량 30% 절감이라는 기대효과를 가능케 하고 있다.
홀트에너지의 주요 핵심장치인 ‘연료적응형 수소추출기’는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는 고농도 수소 추출을 위해 CMD(메탈촉매분해) 방식으로 연구개발되고 있다.
수소추출기에 열분해유를 투입하면 우선 전처리 모듈에서 불순불이 제거되고 이어 분사모듈이 열분해유를 특정 노즐장치를 통해 작은 스케일의 입자로 분사해 반응성을 향상시키고 마지막으로 수소추출 모듈이 최적제어가 돼 수소를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수소는 유류인 액체상태로 저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소저장 및 운영이 가능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연료전지 발전과 수소충전소 등에서 쓰이게 된다. 분리된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며 고형 탄소는 재활용된다.
홀트에너지는 지난해 9월 설립된 신생 업체이지만 설립 두 달만에 우수한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울산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열린 ‘2024년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USF) TOP5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환경부가 주최한 ‘2024 환경창업대전’에서 스타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우수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기술창업활성화 자금 1.5억원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스텝업 프로그램 자금 3억원 등을 확보했다.
이처럼 다양한 창업 경진대회에서의 수상 경력과 울산 창업 네트워크의 연계를 통해 홀트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홀트에너지 김흥섭 대표이사는 “벤처기업으로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에너지에 집중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계속해서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